공립교육청
사립학교
  • BC주 밴쿠버 지역에 공,사립초등학교의 평균적인 전교생 수는 250-400명선 입니다.
    (신도시 일부 학교들은 이숫자가 높습니다.)
  • 한학년에 1반 또는 2반정도 입니다.(공,사립 모두)
  • 공립은 한국학부모님들이 이해 안되는 1+2학년 통합반. 4+5학년 통합반도 있습니다
  • 공립은 담임 선생님의 자율권이 워낙 강하다 보니 학교별 차별성 보다는 선생님별 차이는 있는데 담임 선생님 까지 골라서 선택은 불가 합니다.
    (교과서 없는 캐나다학교 수업 보시기 바랍니다.)
  • 한반 인원은 kinder 20명, 1-3학년 22명, 4학년 부터 그 이상은 교육청별로 차이가 있습니다

웨스트밴쿠버 West Vancouver

웨스트밴쿠버
설명

BC주 학교랭킹 공립중 최상위. 다른 공립교육청들과 비교불가 상위권.

전반적으로 ESL비율은 노스밴쿠버 보다 높습니다.

단점은 유학맘이 좋아할 콘도, 타운하우스 렌트가 귀해요. 가격 또한 옆동네 놀밴 보다 한달에 약 $1,000 가 더 비쌉니다.

웨밴은 놀밴 거주하면서 등교 할수도 있다는 각오로 진행을 하시면 좋겟습니다.

학교자리 마감도 제일 빨리 되는 교육청 입니다. (학교 숫자 도 워낙 적고, 거기에 중국분들이 좋아 하는 랭킹이 워낙 좋다 보니)

학교

명문 사립 Mulgrave School / Collingwood School

렌트비

2bed 평균 : CAD $5,000

렌트편리성

van_rank_20

ESL

공립 평균ESL(영어보조수업이 필요한 학생비율) : 약 15%(%)

추천비율

van_rank_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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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밴쿠버 North Vancouver

케필라노, 린밸리, 딥코브 지역으로 구분됨

노스밴쿠버
설명

그동안 많은 유학맘들이 노스밴쿠버를 선택한 학군이 좋아서도 부촌이라서도 아니고요.

아이가 방과후에 할 운동,취미 활동 하는 커뮤니티센터(렉센터) 숫자가 비슷한 인구를 가진 도시 대비로 3배정도 많습니다.

추가로 도서관 숫자도 많고, 규모가 크며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다양해, 캐네디언 친구 사귀기 좋고 개인튜터 붙이지 않아도 어린 아이 영어집중 환경이 좋습니다

랭리,써리 대비 렌트비가 고가 입니다. (버나비,코퀴틀람과는 큰차이는 아닙니다.

이런 컨셉의 도시가 아보츠포드나 칠리왁정도 였으면 지금 보다 훨씬 더 많은 유학맘 분들이 가셨을 겁니다

IB공립 초등학교: 캐필라노와 퀸메리 입니다

일반적인 유학원이 많이 추천하는 Bodwell 은 주로 중국,한국,남미학생들 위주로 한국식 국제학교가 아닙니다

학교

추천 사립학교: St. Edmonds(K-7) / St. Thomas Aquinas (8-12) / Lions Christian Academy(K-12)

렌트비

2bed 평균 : CAD $3,800

렌트편리성

van_rank_40

ESL

공립 평균ESL(영어보조수업이 필요한 학생비율) : 약7%(%)

추천비율

van_rank_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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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Vancouver

밴쿠버
설명

밴쿠버시는 동서로 구분을 하셔야 합니다. UBC가 있는 서쪽과 차이나타운이 있는 동쪽. 차이나 타운쪽에서 헤이스팅스 라는 길 건너편이 홈리스분들의 집합장소.

UBC가 있는 서쪽은 서울의 성북동 같은 컨셉으로 밴쿠버에서 가장 오래된 부촌지역이며 사립학교도 제일 많은 동네 입니다.

ESL(영어 보조 수업이 필요한 학생) 비율이 높은 편 입니다.

UBC 지역에 장점은 노스밴쿠버 처럼 아이들을 위한 커뮤니티센터, 도서관, 각종 액티비티 입니다. 밴쿠버시에서 운영 하는 커뮤니티 센터들과 UBC 캠퍼스내 커뮤니티 시설을 다 이용 할 수 있어서 방과후 일정 짜기 좋은 동네 입니다.

이런 액티비티에 많은 중국학생들과 함께 해야 한다는.

빈부 격차가 심한 곳 이라고도 할 수 있고 일반적인 캐네디언들과 달리 현지 중국 부모들이 대형 suv 차량에 아이들 고가 브랜드 옷만 입힌다고 해서 이런 분위기가 한국보다 더 해서 캐나다 온 느낌 안난다고 실망 하시기도 했습니다.

최근에 대륙분들, 그전에 부터 살어온 대만,홍콩분들 거기에 더 전에 청나라 시절 대륙횡단 철도 건설후 자리잡은 분들의 후손 까지 골고루 살고 있습니다.

학교

명문 사립: St. Georges / Vancouver College / Little Flower 등

렌트비

2bed 평균 : CAD $3,700

렌트편리성

van_rank_40

ESL

공립 평균ESL(영어보조수업이 필요한 학생비율) : 약30%(%)

추천비율

van_rank_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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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나비 Burnaby

노스 버나비와 사우스 버나비 지역으로 구분

버나비
설명

광역밴쿠버 중심에 위치 하여 그나마 차없이 살마한 동네(그렇다고 모든 것이 해결 되지 않습니다. 아이의 방과후 활동을 위해서는 필수로 차가필요).

고층콘도가 많으며 다양한 피부색을 가진분들이 모여 사는곳 입니다.(그래도 비율로는 중국분들이 많습니다.)

광역밴쿠버중에 ESL 학생 비율이 제일 높습니다.

버나비에 영어가 모국어 주민비율 약 45% 입니다. 광역밴쿠버중 영어 모국어인구 비율이 낮은 지역 입니다.

렌트비는 놀밴 보다는 약간 저렴 하고 코퀴틀람 보다는 높습니다.

버나비의 가장큰 문제는 학비무상프로그램, 워킹비자를 받은 분들이 엄청 몰리다 보니 국제학생을 극소수로 만 받거나 학교배정 원하는 곳이 아닌 엉뚱한 곳에 되는 교육청 입니다. (23년 6월 기준)

학교

추천 사립학교: St. Helen (K-7)

렌트비

2bed 평균 : CAD $3,300

렌트편리성

van_rank_30

ESL

공립 평균ESL(영어보조수업이 필요한 학생비율) : 약40%(%)

추천비율

van_rank_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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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퀴틀람 Coquitlam

포트무드, 코퀴틀람센터, 버퀴틀람, 포트코퀴틀람으로 구분

코퀴틀람
설명

코리안타운이 있어서 한국분들 한테 친숙한 동네 입니다.

· 코퀴틀람 교육청은 Coquitlal, Port Moody, Port Couitlam 이 도시의 공립학교들을 관할 합니다.

· ESL 비율이 낮은 학교들은 대체로 Port Moody에 속하는 곳 입니다.

· 유학맘 분들중에 나 정말 영어 자신없어요! 외국 생활 처음이라 정말 무서워요! 이런분들이 가면 안심 하고 살기 좋은 지역 입니다.

· 난 코퀴틀람이 좋은데 학교에 중국,한국 학생은 적었으면 좋겟다 라는 분이 있으면 추천 학교들은 있습니다. 학교 라이드를 5-10분 더 해야 하실것 입니다.

학교

많이 추천하는 기독교 사립BCCA는 호불호가 명확하니 자세이 파악후 지원 하세요.

렌트비

2bed 평균 : CAD $3,000

렌트편리성

van_rank_30

ESL

공립 평균ESL(영어보조수업이 필요한 학생비율) : 약30%(%)

추천비율

van_rank_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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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리 Langley

월넛그로브, 월로비, 랭리시티, 알더그로브로 구분

랭리
설명

예술의 도시 랭리, 캐나다 서부 최고 예술 학교인Langley fine art(k-12, 유학생은 8학년 부터 입학가능) 그리고 블랙락 파인아트 초등학교(k-5)

시에서 운영하는 Langley music school(실제학교 아닙니다.)

북쪽에는 Walnut grove 라 동네가 있습니다. 약 20년전에 개발 완료되었으며 모습은 LA 얼바인과 비슷 합니다. 유학맘은 주로 이동네 학교 선호

그리고 그 아래 최근에 타운하우,콘도 개발이 거의 완성된 윌로비라는 동네가 있으며 유학맘들은 주로 이곳에 거주. (윌로비에 거주하고 학교는 월넛그로브로 보내는 구조)

H-MART(한아름), 한남 두개의 한인 마트와 월마트,슈퍼스토어,코스코 가 다 근거리에 있어서 한국 주부 입장에서는 살기 편한 신도시 입니다.

수영장 시설로는 밴쿠버권에서 제일 좋다고 할 수 있는 월넛그로브 커뮤니티센터, 신설된 아이스링크, 실내경기 시설과 넓은 잔디구장이 있는 랭리이벤트센터도 장점.

학교

추천 사립학교: Langley Christian School (K-12)

렌트비

2bed 평균 : CAD $2,600 / 콘도 보다는 타운 하우스가 많은 지역

렌트편리성

van_rank_50

ESL

공립 평균ESL(영어보조수업이 필요한 학생비율) : 약20%(%)

추천비율

van_rank_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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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리 Surrey

화이트락, 클로버데일, 프레이져 하이츠로 구분

써리
설명

써리교육청은 광역밴쿠버에서 학교숫자가 가장 많은 교육청입니다.

인도분들 많이 산다. 위험한 곳이다 도 맞는말 이지만 일부 동네만 그렇고

South-Surrey, WhiteRock, Cloverdale 3동네는 유학맘이 좋아 할 조건을 충분이 갖춘곳 입니다.

써리는 북쪽에서 부터 과거에 한국분들도 많이 살던 Fraser Heights, Guildford, Fleetwood 가운데는 인도분들이 주민의 대부분을 차지 하는Newton

여기서 동쪽으로 차로 15분정도 떨어진 곳에 흔히 '랭리한아름 마트'가 있는곳이 행정구역상 써리 이며 Cloverdale 라는 동네가 있습니다.

여기서 또 차로 15-20분 정도는 공원과 벌판인 지역거쳐서 남쪽으로 가면 South Surrey-White Rock(한국에도 '백석리'가 있듯이 해안가에 뜬금없이 하얀색 페이트칠 된 큰 돌 하나가 있습니다.) 지역이 됩니다.

이 South Surrey-White Rock에도 웨밴처럼 대륙의힘!이 느껴지는 구역이 따로 있습니다. 주로 초대형 저택이 많은 동네입니다.

노랑머리분들도 그냥 써리 살고 있다고 하지 않고 화이트락 산다거나 south surrey산다고 굳이 강조를 하기도 합니다.

South Surrey-White Rock, Cloverdale 에는 신축 타운하우스와 저층콘도가 많이 많이 완공되었습니다.

신설된 세컨더리, , 엘러먼터리 가 많은 교육청.

South surrey, Croverdale지역에 신축 커뮤니티 센터도 훌륭 합니다.

학교

추천 사립학교: Surrey Christian School (K-12)

렌트비

2bed 평균 : CAD $2,600

렌트편리성

van_rank_30

ESL

공립 평균ESL(영어보조수업이 필요한 학생비율) : 약12%(%)

추천비율

van_rank_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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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츠포드 Abbotsford

서쪽 인도분들 거주 지역과 동쪽 신흥동네로 구분

아보츠포드
설명

아보츠포드는 한마디로 가성비 좋은교육청 입니다.

랭킹에서 상위권 학교들은 놀밴 공립학교들 보다도 높습니다

교육청 유학생담당 부서 대장님이 한국분 입니다.

서쪽은 인도분들의 비율이 높은 학교들 입니다. 공립학교의 경우 유학맘은 새로 개발된 동쪽 학교들을 선호 합니다.

렌트비는 써리, 랭리 보다 저렴 합니다.

한인마트가 없습니다.

학교

추천사립학교: St. James(K-7)/ St. John Brebeuf(8-12) / MEI (K-12) / ACS (K-12)

렌트비

2bed 평균 : CAD $2,400

렌트편리성

van_rank_30

ESL

공립 평균ESL(영어보조수업이 필요한 학생비율) : 약15%(%)

추천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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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 Delta

노스 델타, 라드너, 사우스 델타로 구분

델타
설명

아직 까지 한국분들 사이에 잘 알려지지 않은 지역입니다.

델타는 북쪽 (North Delta)와 중간 라드너 그리고 남쪽(South Delta)로 구분이 됩니다

노스델타는 인도분들이 거주해서 ESL 비율이 높은 학교들이 위치 하며

사우스델타 또는 트와센 이라 불리는 동네는 광역밴쿠버중에 외국인 비율이 제일 낮은 지역.

10전까지 허허벌판이 많았지만 라드너와 사우스 델타 중간 지역은 쇼핑몰,신축타운스,콘도가 개발되어 유학맘이 살기 좋은 지역

한인마켓이 없습니다. 김치 사실때는 15분 거리 리치몬드로 가시거나 옆쪽 써리나 랭리 까지 주말에 놀러 가서 장 보시면 됩니다.

학교

추천 사립학교: Sacred Heart School (K-7)

렌트비

2bed 평균 : CAD $2,800 / 신축 타운하우스가 더 많은 지역

렌트편리성

van_rank_30

ESL

공립 평균ESL(영어보조수업이 필요한 학생비율) : 약6%(%)

추천비율

van_rank_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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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리왁 Chilliwack

1번 고속도로보다는 남쪽 신도시 선호

칠리왁
설명

광역밴쿠버 동쪽 끝에 위치 해서 아직은 한국학생이 거의 없는 지역.

새로 개발된 GarrisonCrossing 동네는 유학맘이 살기 좋은 동네.

한국학생이 극소수 이며 렌트비 저렴한 새동네에서 살고픈 분들 강추.

한인마트 없습니다.

학교

추천사립학교: St. Mary(K-7)

렌트비

2bed 평균 : CAD $2,200

렌트편리성

van_rank_30

ESL

공립 평균ESL(영어보조수업이 필요한 학생비율) : 약 7%(%)

추천비율

van_rank_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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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E가 추천하는

밴쿠버에서 초등학교
선택 방법

  • 1. 광역밴쿠버에서도 일단 엄마인 내가 만만한 지역으로 가세요.

     
    난 시골가서 못사는데 한국 아이들 없는데 찾아 간다고 시골, 한인 비율낮은데만 찾아 가지 마셔요..
    캐나다분들이 대체로 착하고 순박 하지만 잘못 골라서 가면 음... 트럼프 지지자들과 비슷한 분들이 모여 사는 곳으로 가게 됩니다.
    노랑머리 엄마들 틈에서 내가 넘 기죽고 살것 같으면 적당이 한국엄마들 있는데 가세요.
  • 2. 내 예산에 적당한 지역을 선택을 하세요.

     
    렌트비 예산을 넘 빡빡하게 잡으면 각종 액티비티와 북미 대륙에 사는 김에 자녀한테 보여주고 체험 하게 할 것을 못하게 됩니다.
    캐네디언 친구들과 학교에서 공부 하면서 배우는 영어보다, 단체 활동을 하면서 배우는 영어가 더 빠릅니다
    일년차에 귀트고 입트면 아무래도 캐나다 있는김에 보다 영어를 아카데믹한 수준으로 끌어올릴려고 "쓰는영어"에 약간의 사교육이 필요 할 수 있습다.
  • 3. 만약 남편이 옆에서 "너 그돈 쓰고 밴쿠버 가서 영어 일년만에 얼마나 늘려오나 보자." 이러면 웬만 하면 가지 마셔요.

     
    난 시골가서 못사는데 한국 아이들 없는데 찾아 간다고 시골, 한인 비율낮은데만 찾아 가지 마셔요..
    이런 부담감 가지고 가면 엄마나 아이나 즐기지를 못합니다.
    영어는 일단 캐네디언 친구들과 놀고, 즐겨야 합니다. 그럴려면 엄마도 여유가 있어야 하고 즐길줄 알아야 합니다.
    다 들 아시다 시피 일년은 친구 사귀고 학교적응 다 하고 영어가 “팡” 터질까 말까 하는 시기 입니다. (영어는 계단식으로 차차 늘지 않죠. 뇌에서 언어영역중 영어담당 하는 뉴런과 세포들이 충분히 성숙 되어야 어느순간 팡 터지게 됩니다.)
    만약 직장휴직등 상황으로 일년만 가능 하면 딴것 보지 말고 걍 액티비티 하기 좋은곳으로 가세요.(그리고 세계최강 한국 영어 사교육의 힘을 믿어 보는 것도 괜찬을듯 합니다.)
    방과후 일정을 최대한 빡빡 하게 액티비티 위주로 짜보세요.
    그럼 이떄 필요 한것 뭐다? 엄마의 체력과 운전실력 입니다.
  • 4. 만약 엄마가 영어에 너무 자신이 없으면"뻔뻔 하게 얼굴 두껍게 사는 연습"을 하시고요. 운전에 자신이 없으면 다시 연수 부터 라도 하셔요.

     
    밴쿠버에서 엄마역활은 예능 '전참시'에 로드 매니져와 비슷 할 수 있습니다. "그분" 일정 관리 하고 모시고 다니는
    회화도 중요 하지만 구글에서 영어로 검색 바로 바로 할 수 있는 것이 현실적으로 더 필요 합니다.
    음... 당장 지역, 학교등 궁금 한것 검색을 구글에서 영어로 해보세요 그럼 아마 단어가 떠오르지 않고 스펠링이 가물 가물 할것 입니다.
    만약 트라우마 떄문에 도저히 운전을 못하시면 상담을 통해서 몆 학교를 추천해 드리겟습니다.
  • 5. 민감한 한반에 한국 학생 비율에 대해서

     
    이건 "그분"과 상의해 보시는 것이 좋겟어요. 그냥 부모 생각으로 결정 하는 것이 아니라
    때론 대담 하게 "한국친구 없어도 되요". 할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이문제 관련 불만은 처음 일주일, 한달, 3개월, 일년 순으로 줄어 들게 되는데요 한 2년차 되면 내가 저런 불만을 어디 썻던가 하는 것도 잊고 살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 이지만요.
    초기에 한국 아이들끼리 쉬는 시간에 한국말 하면서 노는것을 불안해 하던분이 끝까지 가기도 하고 몇달 지나면 어 그렇게 걱정 할것 아니네! 하기도 해서 이것도 정답은 없어요
    하지만 대체로 환경적응력이 강하지 않은 남자 아이들 한테는 한국아이들이 있는 것이 이래저래 도움이 됩니다. 특히 초기에 교포2세 한국 아이들의 도움이 없었으면 적응 못할 아이들이 많거든요.

이글에 자주 사용사용 하는 단어 부터 정리하고 시작 하면

"그분"

유모차 타던 시절에는 아인슈타인,빌게이츠와 비교되기도 하고 초등 저학년 떄 까지는 나중에 한국에 의대 갈지? 미국에 아이비리그 갈지? 부모사피엔스들 고민하게 만들기도 하다가 성적이 바닥이면 세상 겁날것 없던 부모사피엔스들을 급 겸손 하게 만들기도 하며, 성적이 전교1등을 유지 하면 부모사피엔스들 어깨가 귀밑까지 올라오는 기형을 만들기도 하는 결국에는 성인사피엔스들에게 "내꺼 인듯 내꺼 아닌 존재"

  •  
    이미 "그분"과 캐나다로 가실 생각을 한 것 부터 편한 한국을 떠나서 개"고생을 각오 하신것 입니다.

    그러니 "그분" 학교 에만 집착 하지 마시고요

    엄마인 나 부터 살고보자

    내가 일단 잘 살아야 "그분"도 챙긴다

    밴쿠버 유학맘 최대 적은 안전,인종차별이 아니라 겨울에 추적, 추적 내리는 "비"

    우을증 걸리지 않을려면 내 스타일에 맞게 스트레스풀고, 즐길수 있는 곳으로 선택 하시기 바랍니다.

    헌신적인 엄마보다 나 부터 챙기는 엄마, 즐길수 있는 엄마가 초등생 캐나다조기유학에서는 원하는 목적 달성에 좋습니다.

IGE 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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